누군가의 감상, 그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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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 and Child

Mary Cassatt, 1894, oil on canvas


모성애

사랑가득하고 천진난만함이 묻어나는 편안한 그림이다. 어머니는 보아하니 둘째도 임신하고있는 상태인것 같다. 포동포동한 살들을 그려내면서 카사트는 마음깊이 사랑을 담아 붓으로 캔버스를 어루만졌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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